현 정권은 경제를 완전히 포기한 정권같습니다.
오직 북한, 북한, 북한만 외치는 기러기같다 할까요? 그래서인지 국내 시국은 말이 아닌데요.
그중에서도 경제는 실업률과 성장률 등등 주요 수치가 IMF 이후 최고,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막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국민들은 한방을 노리게 되고, 그 결과 로또같은 대박에 기대기 마련인데요.
로또 복권 판매액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지금, 로또 2등 당첨금 액수와 세금을 제한 후 실수령액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나눔로또 6/45의 당첨구조입니다.
로또는 1등부터 5등까지 있으며 1등 당첨확률은 약 810만분의 1이며, 구매자가 선택한 6개의 번호가 모두 일치해야 하는데요.
번호는 1번부터 45번까지 있으며, 자릿수는 상관이 없고 오직 숫자만 맞으면 당첨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2등은 약 130만분의 1의 확률로, 5개의 번호가 일치해야 되고, 보너스 번호는 반드시 일치해야 하죠.
보너스 번호없이 5개의 번호만 맞으면 그것이 곧 3등입니다.
위의 그림은 지난 10월 19일의 당첨결과과 각 등수 별 당첨금액을 나타낸 그림입니다.
6개의 당첨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있는데요, 보너스 번호는 오직 2등 당첨에만 쓰이는 번호입니다.
지난 회수에는 1등이 총 8명이 되었고, 약 25억원으로 당첨되었는데요.
이중에서 세금 33%를 제한 나머지 금액이 실수령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등은 총 67명이 약 5000만원 약간 안되는 금액으로 당첨이 된 것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로또의 1등과 2등, 3등 당첨금액 따로 정해지지 않고 회차의 총 판매액에 의해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1등 당첨금은 약 10억 ~ 2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고, 2등은 약 5000만원 전후 / 3등은 약 150만원 근처에 형성되어 있죠.
그리고 만약 1등이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을 경우 그 당첨금액은 다음 2번에 걸쳐 이월되는데요.
이와같이 이월되는 경우는 현재는 거의 없으며 매회 다수의 당첨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로또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추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했던 것을 얼마전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로또복권은 365일 연중무휴로 판매되고 있지만 추첨일인 토요일 밤 8시부터 다음 날 일요일 아침 6시까지는 회수가 변경되기 때문에 판매가 일시 정지되고 있습니다.
로또를 구매한 분들은 굳이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당첨번호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로또'라고 입력하면 관련 내용을 모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로또 2등 당첨금 액수와 세금을 제한 후 실수령액 확인해 보았는데요.
우리나라 경제가 더욱 더 활성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