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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자급제로 구매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자급제 장점과 특징)

2020. 7. 27. 15:03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방법은 통신사를 이용하거나 또는 자급제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급제란, 별도의 통신사 가입이나 약정없이 스마트폰 기가 자체만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유심만 끼우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가장 큰 특징이 있는데요.

 

자급제를 이용할 경우 어떤 특징과 장점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자급제는 SKT나 KT, 엘지 유플러스같은 대형 메이저 통신 3사에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이저 회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알뜰폰 통신사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번호와 통화품질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죠.

 

그리고 통신사를 통할 경우 의무적으로 약정 요금제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자급제는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를 계속해서 사용하거나 또는 이용자 맘대로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급제 스마트폰은 모바일 기기 자체를 구입하는 것으로 별도의 공시지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월 요금제에서 2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은 별도로 가입 가능한데요.

 

이러한 점으로 별도의 통신사 약정기간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자급제 스마트폰은 단말기 할부금을 카드 청구할 수 있으며, 통신사 요금은 단말기 값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한창인 5G 요금제도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죠.

 

앞으로 자급제 스마트폰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