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사고 팔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인감증명서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보다 쓰임새가 떨여졌다고 하나 그래도 현재까지는 이곳저곳에서 쓰이고 있는데요.
이것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시청이나 구청, 동네 주민센터에서 등록하고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은 물론 대리인 또는 미성년자도 신청할 수 있는데요.
본인은 신분증이 꼭 필요하며 인감서면신고서나 위임장 등의 양식과 서식은 관공서에 모두 비치되어 있습니다.
인감을 등록했으면 나중에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이럴 경우에도 시청이나 구청, 동네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손쉽게 해결이 가능한데요.
본인은 신분증과 인감도장만 있으면 되고 대리인과 미성년자는 위의 이미지에 쓰여진 문서등이 추가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