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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판매순위 2017년 1월

2017. 3. 14. 16:50


오늘은 2017년 1월 수입차 판매순위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요즘에는 수입차, 해외차가 엄청나게 저렴해졌습니다.



과거에는 일반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비쌌지만, 현재는 3천만원대의 수입차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일반 직장인이나 사회초년생, 주부같은 여성이나 대학생까지 끌고다닐 정도인데요.


앞으로 이러한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새해의 1월 수입차 판매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이제부터 살펴볼까요?



수입차 판매순위 2017년 1월


2017년 1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바로 벤츠의 신형 E클래스가 뽑혔습니다.


작년 6월에 출시한 자동차로 이것 저것 다 합치면 약 1억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자동차인데요.


2,669대가 팔려나갔습니다. 상당히 많이 팔렸는데요.


바로 전 달인 12월보다도 약 600대 정도 더 많이 팔린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 뒤로 같은 벤츠모델인 E클래스가 뽑혔으며 뉴클래스까지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벤츠가 차지했습니다.



수입차 판매순위 2017년 1월


16위에는 벤츠가 뽑혔으며 17위에는 BMW의 SUV 차량인 X5가 랭킹되었네요.


그 뒤로 아우디와 토요타, 벤츠, 미니등의 유명 외제차 브랜드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부분 100대에서 200대 사이의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1위부터 3위까지의 판매량과 꽤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입차 판매순위 2017년 1월


이번에는 31위부터 45위까지의 수입차 판매순위입니다.


지프의 체로키부터 시작하여 볼보의 SUV와 혼다의 SUV도 보이는데요.


렉서스와 랜드로버, 링컨의 자동차도 순위에 있습니다.



수입차 판매순위 2017년 1월


마지막으로 46위부터 60위까지의 판매순위입니다.


재규어와 포드, 렉서스의 자동차도 보이고 볼보와 지프, 랜드로버, 푸조의 차량도 보이는데요.


세단뿐만 아니라 SUV도 순위에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입차 1월 판매순위, 1월의 수입차 판매순위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국내자동차도 더욱 더 분발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