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가정 내 통신비용이 껑충 뛰었습니다.
기존에는 3 ~ 4만원대에 불과하던 것이 현재는 10만원에 육박하기도 하는데요.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 유아들도 스마트폰이 있는 경우가 많아 그 부담은 더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유아의 모바일 요금은 애매모호할 때가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Y주니어 요금제로 우리아이 첫 모바일 생활 시작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국내 2위 통신사인 올레 KT에서는 Y주니어 요금제가 있습니다.
만 12세 이하의 유아와 어린이 전용 요금제로 한 달 월 19,80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제인데요.
요금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기능과 편의점의 많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용 LTE 스마트폰 요금제인 Y주니어는 데이터 안심과 통화 안심, 생활안심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데이터 안심은 기본 900메가 데이터 제공을 의미하며 KT 가입자간에는 2회선 음성통화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있죠.
그리고 자녀폰 안심 스마트 지킴이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게 알아볼까요?
어린이라 하더라도 인터넷같은 데이터 사용량이 있을 수 밖에 없을텐데요.
이것은 한 달 900메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데이터를 다 써도 400Kbps의 안심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죠.
자녀들하고 언제어디서나 연락이 가능하면 맘이 놓이는 것이 부모의 맘인데요.
KT 가입자 2회선을 지정하면 통화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휴대폰을 통화안심으로 지정해두면 Y주니어 요금제를 사용하는 아이 핸드폰으로 2명의 통화는 늘 무료인 셈이죠.
아이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위치 제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활 안심이라는 서비스명으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자녀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고 급할 경우 SOS 긴급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와 각종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정보로부터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자녀폰 안심도 같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T 하나 멤버스 1Q카드를 제휴카드로 자동이체 결제하면 매달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전 월 실적이 단 돈 1원 이상이라면 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Y주니어 요금제로 우리아이 첫 모바일 생활 시작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 더 활용성 높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