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애플의 아이폰 X가 잘 팔리지 않아 단종한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아이폰 X는 10주년 기념으로 만든 제품인 동시에 아주 높은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어 생각보다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인데요.
이러한 문제는 삼성전자도 똑같이 안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에서는 애플과 경쟁하고, 중저가 제품에서는 중국제품과 경쟁을 해야 해서 매우 힘들텐데요.
오늘은 삼성전자의 갤럭시A8 2018 요금제 SKT KT 유플러스 이동통신사 3사의 요금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Galaxy A8 2018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제품으로 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지난 1월에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만든 스마트폰중에서 최초로 전면 듀얼카메라를 탑재하여 셀카를 찍을 때 좀 더 자연스럽고 밝은 화면으로 찍을 수 있는데요.
5.6인치의 디스플레이와 IP68등급의 방수방진 / 빅스비 / 삼성페이등을 탑재하여 프리미엄 못지않은 사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스펙은 메모리 4기가 + 32기가이며 / 배터리 3,000 / 172g의 무게이며 블랙과 블루, 골드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약 60만원으로 출고가격이 정해졌죠.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SKT 요금제부터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SKT에서는 밴드데이터와 T시그니처 요금제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데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51,000원 ~ 약 11만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KT 요금제도 확인해보겠습니다.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가 현재 주력상품인데요.
51,000원부터 시작하여 약 11만원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KT와 거의 똑같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부가서비스나 기타 멤버쉽 혜택등으로 가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엘지 LG유플러스의 요금제 상품입니다.
여기도 앞선 2회사와 거의 똑같은 가격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갤럭시A8 2018 요금제 SKT KT 유플러스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더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나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