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나 신용, 체크카드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가벼운 맘으로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러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현금이 필요한 경우도 생기기 마련인데요. 다시 집까지 가려니 귀찮을 때, 페이코 (Payco) 어플과 앱에 충전된 포인터만으로도 인근 ATM 무인출금기에서 간단하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롯데 ATM과는 협약을 맺어 600원의 출금 수수료가 들어가고 나머지 ATM은 1,100원의 수수료가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1. 포인트가 충전되어 있어야 해요 페이코에서 atm 출금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포인트가 충전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포인트가 10만P 있으면 출금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럼 포인트가 넉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