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생산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최종 소비자에게 인계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기아차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6도 부품난으로 인해 출고기간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ev6를 포함한 현대 기아차의 신차 출고기간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쏘나타 1.6 / 2.0 가솔린 / 하이브리드 : 4주
쏘나타 N 라인 : 최대 12주
그랜저 하이브리드 : 8~9주 / 그랜저 2.5 가솔린 : 12주
투싼 가솔린 : 6개월 이상 / 투싼 다른 라인업 : 10개월
제네시스 GV70 2.5 터보 / 3.5 터보 : 5개월
선루프 옵션을 추가한다면 4~6주 더 추가 소요
GV80 : 4개월
G80 : 2개월 이상
아반떼 : 4~5개월
싼타페 : 3개월
K8 전 라인업 : 6개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 6개월 이상 / 디젤, 가솔린 : 4개월
카니발 디젤 : 5개월 / 프리스티지 트림 : 6주 내 가능
하이리무진 7~9인승 : 4개월 / 4인승 : 5개월
셀토스 : 4개월
쏘렌토 가솔린, 하이브리드 : 6개월 이상 / 디젤 : 4개월 이상
K5 가솔린, 하이브리드 : 3개월 / LPI : 4개월
K9 : 6~7주
K3 : 4~5주
EV6 : 지금 계약하면 내년 상반기.. (시기는 확실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