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출산률이 세계 최저를 기록할 만큼 아이를 낳지 않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출산률과 더불어 혼인율도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요.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여러가지 제도를 시행하여 이러한 흐름을 막고 있는데 역부족인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서울시 자치구의 출산장려금이 얼마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텐데요.
서울시의 서남부 지역인 강서구와 양천구, 구로구의 출산장려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강서구
강서구는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출산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셋째 이후 자녀 출산 가정중에서 출산일 기준 부모 중 한명이 강서구내 12개월 이상 거주한 가정인데요.
셋째 이후 자녀 출산 후 1년 이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셋째 - 20만원 / 넷째 - 30만원 / 다섯째 이후 - 5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아쉽게도 둘째는 출산지원금이 없습니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가 있는 양천구는 2012년부터 출산장려금을 확대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생아의 출생일 이전부터 출산장려금 지급신청일까지 6개월이상 계속해서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서울시 자치구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으로 지급하는 자치구중에 하나일 정도로 많은 금액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둘째 50만원, 셋째 70만원, 넷째 100만원, 다섯째 이상 200만원이며 쌍생아 이상일 경우에는 출생아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예금통장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급일은 출산지원금 신청한 달의 다음달 15일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가 있는 서울시 구로구는 둘째 자녀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출산일 기준으로 구로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둘째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거주기간이 1년이 안되는 가정은 거주기간 경과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액은 둘째 30만원, 셋째 60만원, 넷째이후 200만원인데요. 신청 다음달 10일을 지급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 달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요. 단 1회만 지급하고 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하여 신청접수하시면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서울시 출산장려금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편을 살펴보았는데요.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리는 국가가 되었으면 합니다.